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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팜 코지 하우스 미끄럼틀 내돈내산 후기 ^^ 돌아기 선물 추천

꼬소미 2022. 6. 10. 2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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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꼬솜 엄마입니다 ♥

오늘은 아이팜 코지 하우스
미끄럼틀 후기 알려드릴게요

저는 아이가 10개월 때 구매했어요
조금 이르긴 했지만
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
일찍 구매했어요 ^^
10개월때부터 올라다니면서
돌이 지난 후 잘 타더라고요!

신상이 막 나왔을때 구매했어서
후기가 별로 없었어요~
그래도 아이팜 브랜드를 믿고
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했었어요^^
저는 네가지 색상 중
(화이트, 화이트 그레이, 그레이, 화이트 우드)
화이트 우드 색상을 선택했어요~
따뜻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!

일단 보기에도
다른 미끄럼틀과 다르게
옆판 자체가 슬라이드 안전가드로
되어 있어서 안전해 보였어요!
저희 아기도 지금 13개월인데
다치지 않고 꾸준하게
잘 타고 놀아요 ^^

자연을 담은 감성적인
디자인이에요 ^^
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더욱
마음에 들어요~
거실에 쭈욱 놔두고 사용하는데도
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ㅎㅎ
오히려 거실이 더 따뜻해 보여요~

여기는 까꿍놀이도 할 수 있고
반려견이 있으면 잘
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!
저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아서
여기에 강아지 인형을 둬서
멍멍이 집이라고 아이에게 말해요 ㅎㅎ
장난감을 쏙 넣기에 좋은
공간이에요!

발판 안쪽은 격자구조로
튼튼하고 안전하게
설계된 거 같아요
미끄럼틀의 무게는 아주 묵직해요 ㅎㅎ
그래야 안전하니까요 ^^

귀여운 동그라미가 손잡이 쪽에
있어서 미끄럼틀을 이동시킬 때나
아이가 올라 다닐 때
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~
저는 여기에 인형을 넣고 아이랑
장난도 치면서 놀아줘요^^

그리고 아이팜 미끄럼틀은
발판이 굉장히 넓어요~
안전을 많이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게
느껴져요 ^^
그리고 계단 중간이 막혀있어서
안정감이 있어서 좋아요~!
귀여운 나무와 헤링본 디자인도
마음에 쏙 들어요^^

약 4개월간 사용했는데
볼수록 정말 잘 샀다고 느껴지는
육아 아이템이에요^^
미끄럼틀은 필수 장난감이라서
고민을 많이 했는데 잘 선택한 것
같아서 뿌듯합니다!


슬라이드도 넓고 길어서 오랫동안
잘 사용할 것 같아요~
단점이라고는 아직 못 찾은 장난감이에요!

아이팜 코지 하우스 미끄럼틀
후기는 여기서 마칠게요
모두 육아팅 하세요 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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