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꼬솜 엄마입니다 ♥ 오늘은 제가 사용 중인 일기장 어플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단 하루도 빠짐없이 육아일기를 썼는데요^^ 이 어플이 없었다면 못했을 것 같아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!! 바로 세줄 일기라는 어플이에요 어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시죠^^? 하루에 세 줄만 쓰시면 되세요~ 세 줄이면 어렵지 않겠구나! 싶어서 저도 바로 시작했어요!! 세줄 일기 메인 화면이에요 저는 운이 좋게 임신했을 때 이 어플을 알게 돼서 꼭 육아일기로 써야지! 하고 일 년 동안 꾸준히 썼습니다^^ 세줄 일기에 일기장 제목을 설정하고 공개 또는 비공개로 쓸 수 있어요~ 세줄의 내용을 쓰고 사진 한 장을 넣고 장소도 기록할 수 있어요^^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주제로 일기를 쓰고 계시더라고요!..